| 화순군의회 통합돌봄 정책연구회, 정책 이해 넓히는 첫 세미나 의원·관계 부서·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등 40여 명 참석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
| 2026년 10월 02일(금)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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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 발족한 연구회는 ‘화순군 읍·면별 돌봄 여건 진단 및 유형별 통합돌봄 실행모델 설계’를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세 차례의 정책연구 세미나와 우수사례 현장 방문, 정책연구용역을 병행한다. 이번 첫 세미나는 통합돌봄 정책의 흐름을 이해하고 화순의 여건에 맞는 실행모델 연구를 위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지숙 대표의원과 박상범 의원, 정학철 의원을 비롯해 사회복지과·통합돌봄과·보건소 등 관계 부서와 각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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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서비스 운영과 부서 간 협업, 담당자 교육 및 운영지침 마련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화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에서는 읍·면의 복합사례 대응, 담당자 교육, 부서 간 돌봄자원 연계 방안 등 통합돌봄 추진 과정의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동지원과 방문 구강관리, 방문 재활·운동 등 세부 사업의 운영 방식과 화순군 적용 방안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통합돌봄 관련 부서 공무원들은 부서별 돌봄서비스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읍·면별 여건과 주민의 실제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발굴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실효성 있는 화순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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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는 향후 제2차 세미나에서 화순군의 통합돌봄 사업과 돌봄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제3차 세미나에서는 농촌형 통합돌봄의 현실과 지역 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세미나에서 수렴한 의견은 정책연구용역과 연계해 읍·면별 통합돌봄 실행모델과 화순군의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