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지장협, “함께하는 노래, 더 행복한 우리” 노래자랑 대회 성료 천기선 회장, “노래로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시간 되길” 정채하 기자 hsjn2004@naver.com |
| 2026년 10월 06일(화) 18:45 |
![]() 노래자랑 행사에 참석한 화순지장협 회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함께하는 노래, 더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날 행사는 그동안 노래교실에 참여해 온 회원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 실력을 뽐내고,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펼쳐졌다.
심사위원으로는 마음채움노래교실 강사로 활동한 전비주 가수와 천기선 화순군지회장, 화순군 장애인복지팀 최만용 팀장, 이승현 주무관이 참여했다.
![]() 천기선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 최만용 팀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
노래자랑에는 총 10명이 참가했다. 박순자 씨가 오기택의 ‘고향무정’을 부르며 첫 무대를 연 데 이어 김성옥 씨 ‘아직도 못다한 사랑’, 김점숙 씨 ‘웃고살자’, 선홍기 씨 ‘애비’, 임연옥 씨 ‘해바라기꽃’, 강경순 씨 ‘증거’, 조영찬 씨 ‘누이’, 정춘임 씨 ‘영산강처녀’, 김복엽 씨 ‘회룡포’, 김남화 씨 ‘해변으로 가요’를 차례로 선보였다.
![]() 대상을 수상한 김복엽 씨가 천기선 회장, 전비주 가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 (위)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점숙, 임연옥 씨, (아래)우수상을 수상한 김성옥, 조영찬, 정춘임 씨가 천기선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 (위)인기상을 수상한 박순자, 강경순 씨, 아차상을 수상한 선홍기, 김남화 씨가 천기선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이날 노래자랑은 순위를 가리는 경연을 넘어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끼와 열정을 펼치고, ‘더 행복한 우리’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가며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한편 화순군지체장애인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 및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 노래자랑을 즐기고 있는 회원들. |
정채하 기자 hsjn2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