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 김영란 명장의 섭산적 전통의 맛과 정성이 담긴 궁중음식, 섭산적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
| 2026년 10월 09일(금)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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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예로부터 성격이 유순하고 부지런한 동물로 여겨져 왔다. 살아서는 농사일을 도우며 농부들의 수고를 덜어주었고, 죽어서는 거의 모든 부위가 사람들에게 귀한 식재료이자 영양 공급원으로 활용됐다.
전통적으로 소고기는 허약한 사람의 기운을 북돋우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구토와 설사, 부종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겨졌으며, 적절히 섭취하면 뼈와 허리, 다리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위장 기능을 돕는다고 전해진다. 특히 몸이 차거나 병후 기력이 약해진 사람에게 좋은 보양식으로 여겨져 왔다.
오랜 세월 우리 식문화 속에서 사랑받아 온 섭산적은 소고기의 담백한 맛과 정성이 어우러진 전통음식이다. 이번 주에는 옛 궁중음식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섭산적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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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살코기 다짐육) 280g / 두부 ¼모
대파 1개 / 다진마늘 1큰술 / 양파 ¼개
간장 3큰술 / 알룰로스 20g / 깨소금 10g
참기름 1큰술 / 후추 1작은술
깐 잣 약 20개 / 식용유 60mg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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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고기는 지방과 힘줄을 제거한 뒤 곱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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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댄 고기의 절반은 지름이 4.5cm 정도 되도록 동글납작하게 빚어 팬에 약불로 익힌다. 이때, 기름은 아주 소량만 넣은 뒤 키친타올로 닦아내 얇게 팬을 코팅하는 정도로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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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잣은 꼭지를 다듬고, 키친타올을 이용해 다진 뒤 고기 위에 고명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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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명장
전라남도음식명인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