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환경21연대 광주전남본부, 가을철 진드기 퇴치·예방 캠페인 전개 김상호 본부장, “작은 예방 실천이 시민 건강 지키는 첫걸음” 정채하 기자 hsjn2004@naver.com |
| 2026년 10월 12일(월)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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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올바른 예방수칙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21연대 광주전남본부는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진드기 퇴치제를 전달하며 생활 속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산책이나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과 긴바지를 착용하고, 풀숲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는 등 진드기 접촉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입었던 옷을 세탁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호 본부장은 “가을철에는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작은 예방수칙 하나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자연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로 이어져야 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과 건강·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정채하 기자 hsjn2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