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농협,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화순읍·이서면 부녀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정성 담은 반찬 전달
조준성 조합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 만들 것”
조영일 읍장, “이웃을 향한 나눔과 배려, 살기 좋은 지역사회의 밑거름”

정채하 기자 hsjn2004@naver.com
2026년 10월 14일(수) 14:22
화순읍·이서면 부녀회원들과 화순농협 임직원들이 조준성 조합장, 조영일 화순읍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순농협(조합장 조준성)이 14일 화순농협 미곡처리장 창고에서 화순읍·이서면 부녀회와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순읍·이서면 부녀회장 및 회원 16명과 화순농협 농가소득복지팀과 영농지원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정성을 담아 물김치와 돼지주물럭 반찬을 직접 준비했으며, 마련한 반찬 150 세트를 화순읍과 이서면 관내 97개 마을에 전달했다.

조준성 조합장(오른쪽), 조영일 화순읍장(왼쪽)이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조준성 조합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과 영농회에 전달하며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지역사회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부녀회원들과 농협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조영일 화순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과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화순읍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된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화순농협은 매년 지역 부녀회와 함께 반찬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농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채하 기자 hsjn2004@naver.com
이 기사는 화순저널 홈페이지(http://www.hsjn.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