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오성초, 화순 자애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 나서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쌀, 라면 등 생필품 기부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2년 07월 04일(월) 14:10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최연옥)는 지난 5월 27일 학교의 교육목표 중 하나인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을 기르기 위하여 6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나눔 장터를 운영했다. 학급 다모임을 통해 판매 수익금 중 기부하고 싶은 금액, 기부처, 기부 방법 등을 논의해 7월 2일 화순 자애원으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나섰다고 밝혔다.

오성초 학생들은 화순 자애원에 방문하여 기부 물품 전달과 풀 뽑기 및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은 “스스로 일해서 번 돈으로 기부를 하니 뿌듯하다.”며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지만 말끔해진 자애원을 보고 기뻐할 친구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연옥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하며 얻은 깨달음이다. 오늘의 경험을 통해 배려와 나눔을 생활화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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