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오지호 일가展’으로 새해 첫 전시 문 연다 1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복면 오지호 기념관에서 열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
| 2022년 12월 30일(금) 20:50 |
![]() 오지호 작 ‘남향집’(1939, 캔버스에 유채, 80*65cm) |
이번 전시회는 1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복면 소재 오지호 기념관에서 열린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목인 오지호 화백과 두 아들 오승우, 오승윤 화백의 작품 24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 오승우,작 ‘선운사 일우’(1983, 51*70cm) |
장남인 오승우 화백은 인상파의 분할적인 묘법과 순도 높은 색채 감각을 탐구해 왔다. 그의 역작인 ‘한국의 100산’은 조국의 자연과 얼굴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차남인 오승윤 화백은 한국 근대미술의 선구자다. 그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는 오방색의 ‘풍수’ 시리즈에서 여실히 나타난다.
![]() 오승윤 작 ‘가을’(2003, 50*60.6cm) |
화순군 관계자는 “오지호 화백 일가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손자, 손녀들까지 예술계에 몸담으며 한국 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화순의 자랑스러운 예술가 집안이다”며 “예향 화순의 명성에 걸맞은 오지호 일가 전시회에서 치유와 긍정의 에너지를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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