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문융합] 발코니 약국

대마는 신비의 식물, 균형있는 정책 펼쳐야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3년 06월 02일(금) 14:42
praguepot.com
못 말려~. 정열의 나라입니다. 스페인에서는 2015년부터 자가소비용 대마의 재배를 법적으로 허용했답니다. 그랬더니.. 도시의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발코니 약국이지요. 어떤 사람은 '아니야, 크리스마스트리야!'라고 우깁니다.

대마는 신비의 식물이지요. THC라는 성분이 많아지면 정신적 혼란을 일으켜 마약에 속하지만 CBD성분이 많아지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천연재료의 약품, 화장품, 식용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 많은 나라와 미국의 많은 주에서 합법적 재배, 판매, 사용이 가능해지고 최근 카나다에서는 대마로 만든 캔디, 껌, 차를 쉽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산업적 용도로는 허락이 되지만 기타는 매우 제한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며칠 전 인사동에 나갔다가 우리 어려서 할아버지가 입으시던 모양의 대마 셔츠를 발견했지요. 가격? 밝히기는 어렵네요-jgm

문정기
도곡면 천암리 출생
화순저널 고문
박사 기술사, 한국기계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장관급),
조선대 메카트로닉스과 교수, 현 만안연구소 소장, (사)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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