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hakur Sanjay

배우 저리 가라, 하는 미모를 가진 세계적 여성과학자가 있습니다.

요즈음 우리나라도 그렇습니다.

왼쪽부터 헤디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나탈리는 효소작용을, 마인은 신경과학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헤디는 밤쉘이란 영화의 주연을 하기도 했었지요. 한편 “헤디 라마가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사진 속의 세명의 미녀과학자중 이 시간 한국에 오면 암만해도 나탈리가 가장 인기가 있을 듯 합니다. 우린 수소경제를 드라이브하는 나라이거든요. 그녀는 설탕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효소에 관한 전문가입니다. 지금 수소를 생산, 저장하는 방법은 배꼽이 배보다 더 큰 양상이지요.

사실 저도 오랜 동안 수소를 다룬 경험이 있습니다.-jgm

문정기
도곡면 천암리 출생
화순저널 고문
박사 기술사, 한국기계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장관급),
조선대 메카트로닉스과 교수, 현 만안연구소 소장, (사)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