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그라운드골프, ‘제5회 해남 땅끝배 협회장기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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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그라운드골프, ‘제5회 해남 땅끝배 협회장기 대회’ 우승
단체전 1위, 개인전 1위·2위 차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 거둬
  • 입력 : 2023. 09.20(수) 10:01
  • 화순저널
화순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송영숙, 사무장 한대한)가 제5회 해남 땅끝배 그라운드골프 협회장기대회에서 지난해 단체전 우승(230타)과 개인전 1위(박종천), 2위(한대한)에 이어 올해도 단체전 1위(228타)와 개인전 1위(이영철 28타), 2위(박종천 29타)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19일 해남군에서 열렸으며, 전남 17개 시군 600여 명이 참가했다.

화순에서는 지난 군대표 선발전을 걸쳐 선발된 회원 32명(단체전 6명-한대한·박종천·문춘조·김종석·김윤희·송영숙), 개인전(26명)이 출전했다.
 
본 협회는 지난해 각종대회 단체전에서 우승 7회, 준우승 1회, 3위 4회, 장려상 4회 수상으로 전남 최강팀으로 자리 잡았는데, 올해도 현재까지 우승 6회, 준우승 3회, 3위 3회, 장려상 3회 등 잇따른 승전보에 타 시군의 견제와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화순그라운드골프는 화순생활체육의 효자종목으로 전남을 넘어 영·호남을 오가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그라운드골프가 인기종목으로 자리 잡아 신입회원이 늘어나고 있다. 함께하고자 하는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화순군체육회, 그라운드골프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