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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마을 곳곳에 따뜻한 반찬 배달이 이어지면서 지역의 결식 우려가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마음이 전달되고 있다.
춘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에 이어 13일부터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사업이 필요한 가구에 매주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대상자는 거동 불편 등으로 인하여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 세대들로 선정됐으며 이날 다양한 영양소로 구성된 밑반찬 4종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김순승 춘양면장은 “올 하반기에도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스스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면내 취약계층을 위한 질 좋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6.10.02(금)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