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면, ‘하반기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 추진

사회
춘양면, ‘하반기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 추진
면내 취약계층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되도록 지속적인 관심 가질 것
  • 입력 : 2023. 09.21(목) 17:45
  • 화순저널
화순군 춘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만, 공동위원장 김순승)는 지난 20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들과 중증 재가 및 정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14세대에 건강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마을 곳곳에 따뜻한 반찬 배달이 이어지면서 지역의 결식 우려가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마음이 전달되고 있다.

춘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에 이어 13일부터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사업이 필요한 가구에 매주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대상자는 거동 불편 등으로 인하여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 세대들로 선정됐으며 이날 다양한 영양소로 구성된 밑반찬 4종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김순승 춘양면장은 “올 하반기에도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스스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면내 취약계층을 위한 질 좋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