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힘차게 첫 발 떼다!

경제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힘차게 첫 발 떼다!
2023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화순소상공인 축제 한마당 우중 속 성료
구복규 군수, 화순 소상공인들 모두 활짝 웃는 날까지 화순군 함께하겠다!
하성동 군의장, 지역민 모두 소상공인들 아껴주시길, 소비도 화순에서
  • 입력 : 2023. 11.05(일) 22:12
  • 김지유 기자 hsjn2004@naver.com
제1회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2023 기념식 및 축제 한마당 기념식장
2023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화순군 소상공인 축제 한마당이 광덕문화광장에서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수) 주최로 우중 속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전행사로 색소폰연주, 노래, 발리댄스, 각설이 출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부스 체험행사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화순군방앗간협회의 떡메치기와 찰떡 나누기
식전행사로 노래와 춤, 각설이 공연이 펼쳐졌는데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 또한 마을별 부스 운영을 하면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신정훈 화순나주국회의원, 강종철 화순 부군수, 하성동 화순군의회의장, 정연지 군의원, 김지숙 군의원, 강재홍 군의원, 구병찬 화순읍 자율방법대장, 맹환열 화순발전포럼 대표, 안주용 진보당 나주화순공동위원장, 박정선 전남소상공인연합회장과 임원, 안찬순 화순군소상공인엽합회 고문,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화순군소상공인엽회의 출발은 늦었지만 화순군과 화순군의회의 협조와 지원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코로나 휴우증으로 인한 고금리, 고물가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돼 화순군소상공인들도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든 시기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협심하여 지혜를 모아 잘 버텨나가도록 해보자. 화순군소상공인엽회에서도 힘이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정선 전남소상공인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제1회 화순소상공인연합회 축제 한마당을 먼저 축하드린다. 지난 3일 소상공인대회가 일산에서 있었다. 처음으로 대통령이 참석했고 소상공인 예산 4조를 약속했다. 부채이자율을 낮추는데 기존 4조 9천억 원에 4조까지 합치면 거의 9조이다. 나라가 엄중하고 소상공인들이 힘드니까 정치권도 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종철 부군수를 향해 “4조가 부채탕감으로, 부채 이자를 낮추는 것으로 추진이 될 것이다. 하나은행 등 5대 은행이 올 12월 안에 5천억 원 정도를 대출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관공서 등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고 소상공인연합회 쪽으로 내려온다. 그 예산이 순식간에 선착순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화순에 이 일을 해줄 전문적인 인력이 필요하다. 꼭 화순군소상공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신정훈 국회의원(위, 좌), 강종철 화순부군수(위, 우), 하성동 군의장(아래, 좌), 박정선 회장(아래, 우)이 각각 축사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신정훈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주체라 하면 노동자, 농민, 기업인이었는데, 소상공인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 소상공인들도 경제 주체로 우뚝 서게 됐다.”고 했다.

특히 “화순군은 농업 못지않게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화순군과 구복규 군수님과 하성동 군의장과 군의원님들과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종철 화순부군수는 구복규 군수의 축사를 대신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제1회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축하한다. 오늘 행사와 함께 이제 막 첫 발을 뗀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잘 달릴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화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상공지원센터를 개소했고 소상공인연합회를 출범시켰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또한 각종 금융정책으로 지원하고 있고 5월 31일부터 화순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 위주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정했다. 화순 소상공인들 모두가 활짝 웃는 그날까지 화순군이 함께하겠다”고 했다.

하성동 화순군의회의장은 “오늘은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의 축제 한마당이자 권익보호를 위한 결의대회 자리이다. 정부 차원에서는 2014년도에 소상공인연합회가 결성됐는데 뒤늦게 출발했다. 그동안 화순군의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원 근거를 마련했기에 오늘의 행사가 있게 됐다. 화순 소상공인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고 자영업자 등이 경제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도록 화순군의회에서도 적극 지원을 해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주민들께서도 화순 소상공인들을 아껴주시고, 광주시 등 타 지역보다는 우리 화순 내에서 적극 소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우수소상공인 표창으로 국회의원상을 수상한 신명심, 안한순(위) 화순군수상을 수상한 조규정, 류현옥(아래)
우수소상공인 표창으로 화순군의회 의원상을 수상한 임왕현, 유주상(위) 감사패를 수상한 안찬순, 원충규 고문과 구병찬 대장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소상공인 표창과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우수소상공인 표창은 신명심, 안한순 씨가 국회의원상을, 조규정, 류현옥 씨가 화순군수상을, 임왕현, 유주상 씨가 화순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감사패는 안찬순·원충규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고문과 구병찬 화순군자율방범대장이 김경수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화순평화의소녀상 건립기금 전달 후 김선옥 상임대표와 김경수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또한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화순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금 50만 원을 김선옥 화순평화의소녀상 상임대표에게 전달했다.
기념식 후 축제 한마당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하성동 의장, 축제를 즐기고 있는 소상공인연합회원들과 주민들
김지유 기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