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주암호 상류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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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주암호 상류 정화 활동 실시
5개 기관·단체 약 100여명 참석, 주암호 상류 송광천 수변쓰레기 제거
  • 입력 : 2023. 12.05(화) 18:17
  • 화순저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광주·전남 최대 식수원인 주암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5일 순천시 송광면 이읍리 일원에서 주암호 상류 송광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 한국수자원공사(주암댐지사), 한국환경공단(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국환경보전원(호남지사) 등 5개 기관·단체에서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장마철 폭우로 인해 다량의 쓰레기들이 적치되어 있고, 마을과 인접하여 쓰레기 투기가 잦은 주암호 상류 송광천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약 520kg 정도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함께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