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발의 동의서 빨리 의회로 넘기십시오!

군민의 소리
주민발의 동의서 빨리 의회로 넘기십시오!
풍력발전 이격거리 원상복귀 화순군민대회
조례 재정 주민발의 동의서 표류 중
화순군이 군민의 민심을 철저하게 짓밟고 있다!
  • 입력 : 2021. 03.16(화) 06:51
  • 김지유
풍력발전이격거리 원상복구를 위한 화순군민대회에 참석한 90세 넘은 동복면 주민
저는 동복면 풍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길열입니다.

여기에 오늘 90세 되신 할머니가 나와 계십니다.
풍력발전이 좋으면 왜 오시겠습니까?
정말로 안 좋으니까 이 늙은 몸이라도 가서 힘을 보탠다고 하시면서 오셨습니다.
풍력업자들은 자기 배 채울려고 선량한 산골마을 주민들에게 착취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박정희, 전두환 시절보다 더한 시절입니다. 지금.

우리는 지금 풍력발전기가 산 몇 번지에 세워진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알아보려고 하면 정보공개청구를 해도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누가 알까 싶어 가지고 몰래몰래 쥐새끼처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발의 동의안 서류가 도시과에서 아직 (화순군)의회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 추운 겨울에 3천3백여 명이 넘는 주민발의 동의서가 의회로 가지 못했다는 것은
화순군이 군민의 민심을 철저하게 짓밟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옳소! 박수...)

저번 군수님 면담 때, 도시과장님이 절차적 문제가 없으면 군의회가 열리기 전에 넘긴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넘기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의 압력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함성, 박수)
주민발의 동의서 빨리 의회로 넘기십시오!
(와~ 함성과 박수)

감사합니다.

김길열 동복면 풍력위원회 위원장
김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