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금순 시인(왼쪽에서 두 번째)이 제42회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시상식에서 운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
민금순 시인은 “주위 문인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에 과분한 상을 받았다. 『어쩌면, 사랑』은 농부가 되어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엮은 내용이다.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웃으며 글 밭을 일구는 일도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또한 “늘상 웃고 계시는 부처님의 미소처럼 조용한 열정으로, 오래 쓰는 사람으로, 법명 ‘선도향’처럼 선한 길을 걸으며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다.”고 했다.
한편 민금순 시인은 화순 출신으로, 전남문학상, 전남여류문학상, 화순문학상, 빛고을문학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불교아동문학회, 별밭동인 회원이자 문학춘추작가회, 전남여류문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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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하 기자 hsjn2004@naver.com

2026.09.23(수)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