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사랑담은 밑반찬 나눔’

사회
화순군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사랑담은 밑반찬 나눔’
복지 사각지대 주민 170여 세대 물김치 전달
  • 입력 : 2021. 09.17(금) 20:00
  • 화순저널
화순군(군수 구충곤) 자원봉사센터가 취약계층 170여 세대에 물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는 ‘사랑담은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난 15일 화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나눔 행사에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선옥)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물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물김치는 그동안 반찬 배달 등 유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 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자원봉사자들에게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 한 회원은 “우리가 담근 물김치가 코로나19로 가족 방문이 어려워 더 쓸쓸한 추석을 맞을 어르신들과 힘든 이웃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자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고 말했다.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는 화순군새마을부녀회, 화순군여성의용소방대,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한국부인회화순군지회, 소비자교육중앙회화순군지회, 여성자원봉사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화순군지부, 21C여성발전협의회,고향생각주부모임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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