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이신숙 작가, 전대치대병원 초대전 '인도 네팔 그리고 자연'

문화
화순 이신숙 작가, 전대치대병원 초대전 '인도 네팔 그리고 자연'
2022년 새해 희망을 전하다
불안한 인류의 삶에 위로와 새 꿈 안겨
  • 입력 : 2022. 01.03(월) 15:57
  • 화순저널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홍주)아트스페이스갤러리는 “인도 네팔 그리고 자연” 주제로 그림 전시회를 갖는다.

이신숙 작가는 고통과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인류의 삶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새로운 꿈을 안겨 주고자 세계 속의 사람들 모습과 자연을 대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선보인다.

아트스페이스갤러리 관계자는 "매월 작가님을 선정해 아름다운 그림 전시를 펼쳐 치과병원을 찾는 환자와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며 "2022년 새해는 긴 2년의 세월을 코로나팬더믹으로 일상을 힘들게 살아왔던 사람들이 이신숙 작가의 그림을 통해 위로와 인간의 참 모습을 찾길 바란다."고 했다.

이신숙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그림은 일찍이 내 인생에 파고든 행복의 씨앗이다. 이 귀한 씨앗은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준 굳건한 지팡이가 되어 주었다” 말했다.

이신숙 작가의 작품은 '붓 끝에서 표현되는 그림이 아니라 온 가슴으로 쓰는 시와 같고 소리 높여 부르는 노래'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그림은 작가의 색감과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됐다. 그림들의 소리 없는 울림이 감상하는 모든 이에게 쉼과 기쁨, 희망이 되어 가슴 속 깊이 파고든다.

박홍주 원장은 "이신숙 작가의 그림은 어쩌면 이젤 앞에 앉아 산고의 고통을 감내하며 태어난 숭고하고 값진 보물들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 귀한 보물들의 울림이 새해에 지구 끝 인도 네팔까지 가득 퍼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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