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범 군의원 입후보 인터뷰><br/>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꽃 피우는 초석되고자 군의원 출마

인터뷰
<박상범 군의원 입후보 인터뷰>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꽃 피우는 초석되고자 군의원 출마
화순발전 백년지대계 위해‘알메산 공원’개발
가장 살기 좋은 전국 으뜸도시 되도록 앞장서겠다

  • 입력 : 2022. 03.30(수) 18:58
  • 화순저널


화순읍 일심리에서 7남매 장남으로 태어나, 화순초 51회, 화순중 24회 졸업했습니다. 화순토박이로 1990년 일심청·장년연합회를 조직하여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와 마을의 대소사에 필요한 경우 직접 나서기도 하고 늘 고향에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공직생활 40여년을 마치고 고향에 와서 편히 살 것인지, 힘든 일이지만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했습니다.

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0여년이 되어가면서 미진하지만 제도적으로 많은 발전을 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한 지방정치를 잘한 부분도 있지만, 어느 때는 주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자치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인 신성한 주민자치가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이뤄져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꽃이 필 수 있도록 초석이 되고자 군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돌아오는 화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화순의 장기발전을 도모해 나가고자 합니다.

▲ 화순발전 백년지대계 위해 ‘알메산 공원’ 개발

화순군은 인구 6만 3천여 명의 도·농 통합형 지역으로 발전 잠재력이 많은 지역입니다. 그중에서 화순읍은 4만여 명의 인구가 집중되어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원도심과 광덕지구,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주변 농촌지역 등이 조화롭고 균형 있게 발전하는 전원도시로의 패러다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도시화로 외형적으로는 발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주민들의 주차난 등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 등은 미진하므로 신도심과 원도심 간의 균형있는 발전과 멋지고 아름다운 전원도시로 가꾸며, 아동과 청소년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전원 으뜸 도시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특히 전국 암병원으로 유명한 화순전남대병원이 1일 내방객이 4~5천 명에 가까운데 바로 앞에 있는 알메산을 공원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추진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화순 발전의 백년지대계 위해서는 치료받은 환자나 가족들 화순군민들을 위해서도 휴식처가 필요합니다.

▲ 의료·휴양·관광도시, 인구 10만의 화순발전 토대


화순전대병원을 중심으로 의료⋅휴양⋅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시켜야 합니다.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을 촉진시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기반사업이 될 것이므로 급선무로 생각합니다.

화순전대병원 및 화순지역의 중소형 병원과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만연산 오감길 및 화순군의 산림문화를 활용하여 숲속의 건강한 힐링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건강치유의 “의료”와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합니다.

화순군의 으뜸 관광지로 알려진 무등산국립공원의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 확충과 이서적벽 등의 관광지를 더 보완해서 화순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한다면 자연스럽게 인구 유입의 효과도 나타남은 물론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화순읍은 의료·휴양·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백년지대계의 도시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구소멸의 시대에 맞서 화순군의 인구가 10만을 목표로 살기 좋은 전원도시로의 발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화순은 광주 인접 도시로 살고 싶은 으뜸 전원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주거공간 확보, 친환경 농업 육성, 친환경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큰 과제입니다.

▲ 화순광업소 미래가치투자산업, 미리 공간확보 및 박물관 설치 준비해야


화순천변의 활용방안은 지금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여름 장마철 및 태풍 발생으로 인한 하천 수위 높이를 가늠해서 개발해 나가야 합니다.

화순천 주변이 봄, 여름, 가을에 꽃길로 조성돼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 보완해서 군민들이 편하게 찾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복암선 활용방안은 군민들이 근거리에서 이용하면서 건강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철로 주변에 꽃길을 조성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화순읍 외곽지역을 벗어난 구간은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 설치를 하여 관광객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화순광업소의 활용방안은 광부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보존·관리하여 역사적인 교육 장소는 물론 전설 같은 석탄 체굴 체험을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해 보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타지역에 민주주의 성지와 산업발전의 역사공간 및 전시장과 체험장이 있듯이, 화순광업소는 미래에 폐광되는 게 기정사실이므로 미래의 가치투자산업을 위해 공간확보와 석탄박물관 설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지역에 걸맞은 자원 활용 및 관광화


우리 화순은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가 있고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은 무등산을 중심으로 서유지공룡화석지, 이서적벽, 고인돌 장동응회암, 운주사 층상응회암 등이 있어서 자랑스런 곳입니다.

이에 걸맞은 자원을 활용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특히 화순적벽은 차량으로 투어를 하는 것보다 국민 모두가 직접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세량리 저수지가 일일 관광객 수가 화순지역으로서는 제일 많습니다. 화순적벽도 세량지만큼 유명해서 그곳에 가고자 하는 방문객의 문의가 많은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화순적벽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안타깝습니다. 환경과 수질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화순적벽을 누구나 원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탐방객이 연인원 3백여만 명 정도인데 대부분 광주지역에서 탐방객들이 무등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화순 이서의 규봉암을 중심으로 무등산권 탐방객들을 화순지역으로 유입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생즉사 사즉생 살신성인 이순신 장군 존경


닮고 싶은 인물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임진왜란으로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울 때 명량해전에서 13척의 배로 조선을 구한 불패 신화의 장군으로 생즉사 사즉생의 살신성인 정신을 발휘한 영웅으로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 가장 살기 좋은 전국 으뜸도시 되도록 앞장서겠다


지금까지 화순군이나 화순군의회가 갖춰진 환경에 비하면 화순군 발전의 성과에 훌륭하게 집행과 운영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앞으로 있을 제9대 화순군의회에 진출한다면 항상 군의원에 출마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고향인 화순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으뜸도시가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순군민들과 향우회 분들께서는 항상 지켜봐 주시고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