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2회 추경예산안 등 9건 안건 심의 의결

정치
군의회, 2회 추경예산안 등 9건 안건 심의 의결
제253회 임시회 폐회,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담긴 332억 원 규모 추경안 확정
하성동 의장, "군정업무 문제점, 정책 대안 심도 있게 검토 후 정책 수립 시 반영" 당부
  • 입력 : 2022. 08.01(월) 15:39
  • 화순저널
화순군의회(의장 하성동)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청취하고,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화순군 청년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조례안 및 일반안 8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는 7,290억보다 332억이 증가한 7,622억 원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본예산 일반회계 세출예산 9억 원을 삭감하여 수정의결했다.
또한 △화순군 청년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코로나19 관련 지방세 감면 동의안 일반안 1건은 원안가결됐다.

하성동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2년도 제2회 추경안 등 안건 심의에 애써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정 업무 보고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정책 대안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정책 수립 시 반영해 주기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