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로드 통해 남북이 함께 사는, 지구촌 평화시대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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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로드 통해 남북이 함께 사는, 지구촌 평화시대 만들어 가자!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화순군 대장정 성료
구복규 군수, 통일은 우리의 후손과 미래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
한반도 통일이 세계의 통일로 이어져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160여개 국 참여
  • 입력 : 2022. 08.08(월) 09:04
  • 김지유
세계인이 함께하는 평화통일의 길,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2. 화순군 통일대장정이 지난 7일 화순군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화순군지부(고광열 지부장)가 지난 7일 화순군청 앞 광장에서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2 화순군 통일대장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 임지락·류기준 도의원, 오형열·정연지·강재홍 의원, 강순팔 전 의장 등 전현직 정치권 인사들과 각 기관 사회단체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원들이 참석했다.

송정섭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화순군지부 상임고문은 환영사에서 “남북이 분단된 지 올해로 72년째이다. 남북의 분단은 강대국들과 세계 여러 정세에 의해서 진행됐다. 그래서 문선명 총재께서는 한반도의 통일은 곧 세계의 통일로 이어진다고 하셨다. 벌써 160여개 국의 많은 나라들, 특히 공산국가인 캄보디아 등에서도 한반도 통일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화순에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니 정말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고 했다.
송정섭 상임고문(좌), 임탁진 평화대사협의회장(우)

임탁진 평화대사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 왔는데 오늘은 특히 구복규 군수님께서 참석해주셔서 굉장히 고맙고 감사하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하며 출발한 피스로드가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했다. 행정안전부, 통일부의 후원으로 전개된 피스로드는 올해 6.25전쟁 72주년을 맞이해 세계 160여개 국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그 일정의 하나로 ‘화순군 피스로드 대장정’을 이곳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민간인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실질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행사이다. 피스로드를 통해 남과 북이 함께 사는 지구촌 평화시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열변을 토했다.

구복규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문재인 정부 때만 해도 금방 통일이 될 줄 알았는데 정부가 바뀌면서 안타깝게 멀어져 가는 느낌을 받고 있다. 평화대사에 위촉이 돼 평화대사의 길을 걸어왔다. 이런 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여러분들과 이런 행사를 통해 남북 통일이 앞당겨질 것이다. 통일은 우리의 후손들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꼭 이뤄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고 했다.
구복규 화순군수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화순군 통일대장정에 참여하고 있다.

구복규 군수의 축사에 이어 임지락·류기준 도의원, 오형열·정연지·강재홍 군의원의 짧은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축사와 격려사를 마친 후 참가자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으며 이상권 고문의 만세삼창, 강순팔 전 의장의 피스로드 출발 선언이 있었다.

기념식 후 곧바로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화순읍내 지정구간을 달리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김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