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동복면민의 날·경로위안잔치 성황리 개최

사회
제39회 동복면민의 날·경로위안잔치 성황리 개최
동복면민 화합과 애향심 고취, 지역발전 기틀 마련
구복규 군수, 신정훈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 재경화순군향우회 등 700여 명 참석
다채롭고 흥겨운 어울림한마당으로 동복면민 소통의 장
오병근 면장, 면민이 보다 행복할 수 있는 섬기는 면정 펼쳐나가겠다
  • 입력 : 2022. 10.05(수) 16:29
  • 김지유
전남도 무형문화재인 한천농악단 공연 모습
화순군(구복규 군수)은 동복면민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여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지난 1일, 동복면 다목적운동장에서 제39회 동복면민의 날과 2022년 경로위안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복면 번영회(회장 김형종)와 노인회(회장 김동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신정훈 국회의원,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류기준 도의원, 조명순, 류영길, 정연지 군의원, 문해중 재경화순군향우회장, 박경록 전 동복향우회장, 엄익기 동복향우회장 등 동복향우회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동복면민의 날 및 2022년 경로위안잔치를 축하하고 있는 구복규 화순군수(위, 좌), 신정훈 국회의원(위, 우), 하성동 군의장(아래, 좌), 환영사를 하고 있는 오병근 동복면장(아래, 우)

식전행사는 전남도 무형문화재인 한천농악단과 복주골 난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은 내빈 소개, 면민의 상, 친절봉사상, 효자, 효부상, 화합상, 선행상, 백년해로상, 장학금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어 구복규 군수, 신정훈 국회의원, 하성동 군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행사장을 돌며 동복면민들을 만나고 있는 구복규 군수

기념식을 마친 후 주민 화합 및 경로위안잔치 등 어울림한마당이 다채롭고 흥겹게 펼쳐져 동복면민이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으로 잔치 분위기를 더했다.
동복면민에게 인사하고 있는 하성동 군의장, 정연지 군의원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재경화순군향우회, 문해중 회장과 김광진 사무총장, 박경록 전 동복향우회장, 엄익기 동복향우회장, 동복향우회원들

김형종 번영회장은 “3년 만에 면민이 하나되는 화합 한마당이 펼쳐졌다”며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동복면 발전을 위해 함께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병근 동복면장은 “면민 여루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민선 8기 군정방침인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철학에 맞춰 면민이 보다 행복할 수 있게 섬기는 면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윷놀이를 즐기고 있는 동복면민들
김지유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