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문융합] 과학과 공상만화, 무슨 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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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문융합] 과학과 공상만화, 무슨 관계일까요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효과적인 도구?
  • 입력 : 2022. 10.06(목) 13:36
  • 화순저널
과학자는 공상가이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없는 것, 사실 존재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연구를 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공상과학, 소위 SF는 공상과학소설이라하여 과학자의 몫이 아닙니다. 반면에 공상만화 SC(science comics )는 분명히 과학자의 몫입니다.

있는 걸 그리니까요.

신경과학자 마테오 파리넬라는 미국 콜롬비아대학의 교수이지만 유명한 만화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Neurocomic이란 만화책을 썼는데, 인간의 뇌의 그래픽소설로 9개 언어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만화를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효과적인 도구로 쓰는 거지요. `과학자들이 훌륭한 연구를 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인식 할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주 적은 소수에게만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변입니다. -jgm

문정기
도곡면 천암리 출생
화순저널 고문
박사 기술사, 한국기계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장관급),
조선대 메카트로닉스과 교수, 현 만안연구소 소장, (사)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