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학회, 창립 2주년 기념 학술대회 성료

나주시
나주학회, 창립 2주년 기념 학술대회 성료
‘나주학이 걸어온 길, 가야 할 길’ 5개 분야 주제 발표 및 토론
최영관 이사장 “나주 시민, 지식인들과 교감, 생각을 공유하는 장이 되길”
  • 입력 : 2022. 10.30(일) 12:27
  • 김지유
(사)나주학회(최영관 이사장)는 지난 28일, 나주시민회관에서 나주학회 창립 2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나주학이 걸어온길, 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한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최영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나주의 젊은 학자, 현직 교사와 교수들이 중심이 돼 2년 전 사단법인 나주학회를 발족했다. 아직은 역사가 짧기에 학문적 성과나 업적이 미약하지만 회원들이 몸부림치면서 이런 일들을 하고 있다. 이런 세미나와 토론을 통해서 우리 나주 시민들과 지식인, 관심 있는 분들과 교감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우리 나주학회가 할 일이지 않겠나 싶다. 나주학회 2주년 기념 학술토론회를 하게 돼 미약하고 부족하나마 감회가 깊으며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 드린다.”고 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강영구 나주부시장, 이상만 나주시의회 의장, 최명수, 김호진 나주시 도의원, 김선관 나주예총 회장, 문정기 만안연구소 대표이자 나주학회 고문, 김지유 화순저널 대표, 김미정 전남도창의융합교육원 연구사 등 교육계 인사, 나주학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2부는 발표자들의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3부에서는 이계표 나주학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발표는 이재수 양성이씨 대종회 부회장의 ‘건재 김천일 선생의 창의와 외가 양성이씨의 역할’, 이상준 나주학회 이사의 ‘소설 타오르는 강의 공간현황 및 활용방안’, 나천수 나주목향통문화연구원장의 ‘옛 기록을 통한 나주 무이루 발굴 시도’,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의 ‘나월환의 광복군 참여와 피살’, 이만실 나주학회 환경생태반장의 ‘나주지역 주요하천의 생태환경과 개선방안’이 발표돼 토론이 이뤄졌다.


김지유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