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화순군수배 복싱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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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화순군수배 복싱대회 성황리 개최
구복규 군수, 선수 3명 감독 1명 화순군복싱팀 보강, 많은 예산 지원하겠다
하성동 군의장, 복싱이 국위선양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소중한 자리되길
주민 J씨, 화순 복싱 발전 위해 박구 감독 고생, 화순군 체육 발전 기대
  • 입력 : 2022. 11.26(토) 16:35
  • 김지유
26일 하니움복싱체육관에서 제9회 화순군수배 복싱대회 개회식 후 임예지 선수 등 화순군 복싱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구복규 군수와 하성동 군의장
2022년 제9회 화순군수배 복싱대회가 26일, 하니움복싱체육관에서 화순군체육회(회장 최규범) 주최, 화순군복싱협회(회장 김태웅) 주관, 화순군(군수 구복규)과 화순군의회(의장 하성동)의 후원으로 개회식 후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구복규 화순군수, 하성동 군의장, 임지락·류기준 도의원, 강재홍 군의원, 최규범 체육회장, 김태웅 화순군복싱협회장, 화순군체육회 관계자, 광주전남복싱협회 관계자, 출전선수 및 가족, 응원단, 화순군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개회식 전 행사로 시범경기가 1시간여 동안 펼쳐졌는데 구복규 화순군수와 하성동 군의장, 최규범 체육회장, 광주전남복싱협회 관계자, 화순군체육회 관계자, 복싱선수, 응원단 등이 함께 지켜보며 응원했다.
개회식 전 시범경기를 하고 있는 출전 선수들
시범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는 선수단과 응원단 등 관객

이 시범경기 후 개회식에서 김태웅 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구복규 군수님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며 “아무토록 그동안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 가져가시길 바란다. 다같이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인사말을 전했다.

구복규 군수는 축사에서 “공기 맑고 산 좋고 인심 좋은 화순에서 화순군수배복싱대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전국에서 찾아주신 복싱선수와 관계자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2000년도에 호주 시드니에 가서 본 것을 벤치마킹해 하니움 운동장을 만들었다. 또 화순군이 메카인 배드민턴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임예지 복싱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화순의 복싱이 뜨고 있다. 내년도에는 선수 3명 감독 1명으로 화순군복싱팀을 보강하겠다. 또한 오늘 화순중, 화순기술과학고 학생선수들의 시범경기를 지켜봤다. 화순군이 복싱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예산을 지원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개회선언을 하고 있는 박구 화순군복싱팀 감독(위, 좌),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태웅 화순군복싱협회장(위, 우), 축사를 하고 있는 구복규 군수(아래, 좌), 하성동 군의장(아래, 우)

하성동 군의장은 축사에서 “선수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 가져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 앞으로 복싱이 우리나라의 국위 선양을 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 또한 화순군의 복싱이 발전할 수 있도록 화순군의회에서도 적극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개회식 시범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
박지선 화순군복싱팀 감독이 박수인 선수를 코치하고 있다.

이날 복싱대회 시범경기는 중등 54kg급 최준원(화순PK복싱클럽) 대 최성준(김제국제), 중등 68kg급 김진우(화순PK복싱클럽) 대 홍재혁(감투사BOXING), 고등 56kg급 박현우(화순PK복싱클럽) 대 최준영(전일복싱) 3팀이 펼쳐졌다. 개회식 시범경기에서는 일반 70kg급 박수인(화순PK복싱클럽) 대 강종선(전일복싱) 선수가 대회를 펼쳤다.

이번 개회식을 지켜본 주민 J씨는 “화순군의 복싱 발전을 위해 박구 감독이 정말 고생 많았다. 구복규 군수님과 하성동 군의장님이 화순군 복싱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신다고 해서 다행이고 기대가 된다.”고 했다.
화순을 빛낸 복싱선수들
김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