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축협, 동물병원 개원식 개최

농업·농민
화순축협, 동물병원 개원식 개최
정삼차 조합장, 동물병원 지역사회와 조합원에 큰 힘 될 것
동물약품 구매 및 수의진료 부담과 불편 해소 기대
  • 입력 : 2022. 12.12(월) 09:01
  • 김지유
화순축협, 지난 9일 동물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정삼차 조합장과 임원진, 대의원, 축산단체협의회장 등이 개원축하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화순축협(조합장 정삼차)은 지난 9일, 화순축협 동물병원 개원식을 화순축협 임원 및 대의원, 축산단체 협의회장,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정삼차 조합장이 화순축협 동물병원이 우리 지역사회와 조합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정삼차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개원한 화순축협 동물병원이 우리 지역사회와 조합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 지금은 사료비는 올라 있고 소값은 하락이 돼 있어서 어려운 시기이다. 멀지 않아 2년 내에 축산농가에 큰 폭풍이 올 것 같다. 어려울 때일수록 대비를 잘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우리 화순축협에서도 축산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화순축협 동물병원 위성기 원장
화순축협 동물병원 위성기 원장은 축산계통 쪽에서 오랫동안 일해왔다. 지난 4월 화순축협으로 부임해 온 후 적극적으로 조합원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그동안 화순축협 축산농가와 지역민들은 동물약품 구매 및 수의진료의 부담과 불편함이 컸다.
가축질병 발생 시, 원거리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약품을 구입해야 하는 어려움이나 조속한 대처를 하지 못했던 불편함을 화순축협 동물병원이 해소해 줄 것으로 조합원들과 농가는 기대하고 있다.
김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