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성당 마르티노회, 개미산 일대 자연보호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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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성당 마르티노회, 개미산 일대 자연보호 봉사활동 실시
회원들,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후 보람 커
  • 입력 : 2023. 06.17(토) 14:06
  • 화순저널
화순성당 마르티노회(회장 김종호) 회원들이 17일, 화순 개미산과 화순천 일대에서 자연보호봉사활동을 해 지역민들에게 귀감이 됐다.

김종호 회장은 “개미산은 화순군민들이 즐겨 찾는 등산로인데 그곳에 버려져 있던 비닐장판, 차광막, 비닐봉지 등을 모두 수거했다. 그리고 화순천변에서 차박이나 텐트를 설치한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놀면서 그대로 버리고 간 너무 많은 쓰레기들도 모두 치웠다.”고 했다.

이어 “마르티노 회원들 모두 너무 많이 버려져 있던 쓰레기들을 보고 놀랐지만 그것을 모두 수거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지역민 P씨는 “화순군에서 곧 공원화 한다는 개미산과 화순천 일대에 쓰레기가 많다는 게 놀랍다. 마르티노회에서 개미산과 화순천에서 자연보호를 위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했다는 소식에 귀감이 된다.”고 전하며 “개미산과 화순천 일대를 이용하고 사람들은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려도 된다는 안 좋은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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