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극한호우로 인한 동구리저수지 붕괴 상황 가정, 민·관·군 150여 명 참여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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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30일 진행된 2026년 안전한국훈련 제2차 컨설팅 진행 모습 |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로 동구리저수지가 붕괴해 하류 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복합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화순군을 비롯해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화순지사, 육군 제7391부대 2대대와 의료기관, 민간기업,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2개 기관·단체에서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동시에 운영하는 실시간 통합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 훈련에서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기관별 대응계획을 논의하고, 현장에서는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 구조·응급의료·수습·복구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한다.
![]() 화순군청 |
구현진 주민안전과장은 “극한호우와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상황판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6.10.19(월)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