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거리와 지역 상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이용이 많은 분식집 등 지역 가게를 찾아 업주와 청소년들에게 센터의 위치와 주요 프로그램, 이용 방법을 친근하게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경청하고,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이나 심리적 어려움에 처했을 때 24시간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과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활동은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군가족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협력해 진행됐다. 각 기관은 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아 야간 시간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대화를 나눈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주 가는 분식집 등 가까운 곳에서 센터의 위치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안심이 된다.”며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문 기관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병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친숙한 공간을 직접 찾아가 만남의 문턱을 낮추고, 부모님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가 쉽게 다가올 수 있는 든든한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 운영을 비롯해 심리상담, 심리검사 등 위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6.10.19(월)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