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주 예비후보, 기사 월급을 보좌관 급여에서? 사실무근

팩트체크
손금주 예비후보, 기사 월급을 보좌관 급여에서? 사실무근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근거 없는 이야기”
“출처가 어디인지 불분명,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
  • 입력 : 2024. 01.23(화) 19:03
  • 권영웅 기자
최근 한 카카오톡 단톡방에 “최근 민주당공천심사위원회에 손금주 당시 국민의당 의원 지역위원회 기사 월급을 보좌관 급여에서 200만 원을 지급했다는 사실이 제보됐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손금주 후보가 그때 보좌관에게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 도장을 받으러 다녔다는 말이 나돈다는 것이다. 또한 그 기사가 8~9개월 정도 근무를 했으며, 첫 번째 월급은 손 후보 친인척이 200만 원을 줬는데 나머지는 보좌관이 월급을 타면 나눠줬다는 것이다.

또한 “당시 운전했던 차량이 은색 카니발이었고, 그 친인척이 북광주 톨게이트 있는 쪽에서 뭔가를 하시는 분이다.”며 월급 착취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 되면 나주는 나몰라라 하고, 떨어지면 서울로 올라가 깜깜 무소식이다.”며 “선거 때만 되면 내려와서 지지해 달라고 하는 것은 얌체짓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손금주 예비후보는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선거철만 되면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내용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며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선거에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웅 기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