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 엄격 대응 방침

광주광역시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 엄격 대응 방침
광주광역시 코로나19 팩트체크-154
  • 입력 : 2020. 07.10(금) 21:04
  • 화순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7월 10일자 18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하 이용섭 시장) 페이스북 게시물에 따르면, 9일 확진자는 수가 3명으로 전일 15명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섭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지켜주신 덕분이다. 우리 시는 어제 3명, 오늘 1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가 148명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방역수칙 위반 시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아래와 같이 내놓았다.

- 아 래 -

◆ 방역수칙 위반 시엔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 대응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모임과 행사는 금지되어 있음에도 광산구 모 교회에서 지난 수요일(8일) 198명이 모여 집합예배를 실시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산구는 오늘 중 해당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조치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조치할 예정입니다.

◆ 10일자 18시부터 전국 교회에 대해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화됩니다.

전국의 모든 교회는 정규예배 외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등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가 금지되고 예배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또 방역관리자를 의무적으로 지정하고 예배 등 종교행사 전후 시설을 소독하고 방역대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 오늘부터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합니다.

우리 시는 현재 총 161개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잔여 병상은 52개입니다. 지역감염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우리시는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생활치료센터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정부가 재정과 인력을 직접 투입·운영 중인 곳으로 150명 수용이 가능합니다. 오늘 중 경증 환자 4명을 이송할 예정입니다.

◆ 또다시 주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습니다. 시민들께서 만나고 접촉하는 모든 것이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이번 주말도 불요불급한 외출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주십시오.

코로나 방역 관계자는 “혹시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바로 보건소에 연락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 또한 주위에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행위나 모임 등에 대해서는 광주시 홈페이지 안전신문고나 코로나19콜센터(062-613-3326~3327)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확진자 동선 확인하기 => https://is.gd/1Ju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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