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용접⋅절단 작업’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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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 ‘용접⋅절단 작업’화재 주의 당부
최근 5년간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는 5,524건 발생해
  • 입력 : 2022. 11.29(화) 11:52
  • 화순저널
용접, 붙티의 원인
화순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건설현장 및 공장 등에서 용접 및 절단 작업 중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5년간(2017 ~ 2021년)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는 5,524건 발생해, 사상자 454명(사망27, 부상427)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건설 현장의 자재들은 불이 붙기 쉬운 가연성 소재가 많아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하게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주요 안전수칙은 ▲용접 등 화재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지정,배치 ▲작업 후 1시간 이상 비산 불티에 의한 발화 여부 확인 ▲작업장 내 위험물질은 최소량만 보관 ▲단열재, 우레탄폼, 내장재 등 자재는 별도로 구획된 장소에 보관 ▲가연물에 방지포를 씌우기 ▲용접ㆍ용단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용접ㆍ용단 작업장 주변 10m 이내 가연물 적치 금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설현장에는 가연성 건축자재와 인화성 물질이 많아 작은 불티도 큰 화재로 확대될 수 있다며”며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게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전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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