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화순새마을금고 이사

이병규 화순새마을금고 이사(이하 이병규 이사)가 지난 12일, 화순새마을금고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보겠다는 신념과 각오로 이번 이사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병규 이사는 “겸손한 자세로, 책임 있는 듬직한 일꾼이 되겠다. 사업에서는 진취적으로 활동하여 성장하는 화순새마을금고로 만들어나가겠다. 임직원들이 한뜻이 되어 일한다면 틀림없이 전남 최고의 금고로 우뚝 서게 될 것으로 믿는다.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회원님들이 가족같이 여기는 금고,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화순새마을금고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화순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금융 인프라 구축으로 서민금융의 중심지역 금고로 육성하고 역대 이사장 및 임원들의 장점과 강점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킬 것이며 미흡한 부분은 재조정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형태의 직원 업무 전문화, 민원서비스 강화, 인력 적재적소 배치, 권한과 책임의 배분, 효율적인 조직관리, 생존을 위한 강희 의지를 갖추고 회원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하겠다. 회원들의 욕구불만 해소, 새마을금고 발전방향을 정확하게 파악 후 실천하겠다. 새마을금고 이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원하는 화순새마을금고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병규 이사가 내세운 주요공약으로는, ▲매입한 바로 옆 3층 건물에 초보 탁구 레슨 및 탁구장, 헬스클럽 등을 운영 ▲현 건물 4층 노래교실 등을 저렴하게 확대 운영하고 회원들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조성 ▲회의실 및 강당은 회원 필요 시 적극 무료 임대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지급 ▲회원들의 개선 또는 불편사항을 곧바로 시정할 수 있는 전담창구 배치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개선 통해 반드시 1등급 우수금고 만들기 ▲가족처럼 편안하게 찾고 싶은 복지금고 만들기 등이 있다.

이병규 이사는 “성장과 수익창출이 확실한 사업을 개발하겠으며, 회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이사장이 되겠다. 많은 사람들을 친절하게 상대하는 전문가로서 회원들과 자주 소통하는 열린 경영이 필요한 시기이다. 회원님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확실한 준비가 있으며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정말 열심히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 이병규 프로필 -

화순 새마을금고 이사<현>
고구려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사회복지사><고용기획전문가>
사>대한안경사협회 전남안경사 회장 6년 역임
사>대한안경사 협회 중앙회 감사<현>
화순군 탁구 협회장<현>
화순읍 번영회 사무처장<현>
재>화순 송원고,여고 동문회장<현>
충의공 선양회 부회장<현>
한국 자유총연맹 화순군 지부 운영위원<현>
화순청년회의소(JC) 특우회원<현>
이태리 안경 대표<안경사>
이병규 010- 3631-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