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개원 19주년 기념 ‘사랑의 쌀’ 기부

경제
화순전남대병원, 개원 19주년 기념 ‘사랑의 쌀’ 기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2톤 전달
  • 입력 : 2023. 04.14(금) 17:41
  • 화순저널
화순전남대원 정용연 병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허정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이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9주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2톤(10㎏들이 200포)을 기부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정용연 병원장과 지영운 사무국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허정 회장, 원왕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열렸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화순지역에서 생산된 백미이며, 화순전남대병원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구매해 마련한 것이다.

허영 회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줘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연 병원장은 “병원의 개원기념일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