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의료재단, 환자와 직원이 행복해지는 병원”

사회
“무진의료재단, 환자와 직원이 행복해지는 병원”
매월 만남의 날 행사 진행
"환자를 위한 병원으로 거듭날 것"
  • 입력 : 2023. 06.05(월) 19:37
  • 화순저널
화순현대요양병원과 현대노인요양원은 급여는 물론 직원복지제도를 타 병원에 비해 월등하게 높여 시행하고 있다. 타 병원이 지급하지 않는 연 5회의 상여금 및 격려금(설, 가정의 달, 하계휴가, 추석, 연말)을 지급하여 직원들이 마음 놓고 근무할 수 있는 근무 환경과, 생일 축하 케익과 선물, 우수 직원 포상금지급, 자녀학비 장학금지급 등의 직원복지제도를 시행함으로서 정, 동락, 행복이란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화순현대요양병원과 현대노인요양원은 이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무진의료재단 김재택 이사장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여 모든 직원에게 복지 증진 일환의 행사로 상여금 및 한우 선물 세트를 지급했으며,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하여 직원 53명이 참여한 행사를 진행했다.

입원하고 있는 환자를 위해 매 월 진행한 만남의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잠시 멈춤을 제외하고 매 월 진행했으며, 어르신과 가족에게 음악과 공연을 통해 가족의 정과 위안의 시간이 되어 정서적 안정과 가족애를 고취했으며, 공연 참여자들의 재능기부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 될 수 있었다.

이날 102회 만남의 날 행사에는 화순문화원 김형래 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더 빛내어 주셨으며, 150여 명의 환자와 가족, 직원이 참여했다.

또한, 전 국민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고통 받고 경제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병원도 당연히 영향을 받아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역으로 침체된 직원들의 사기를 앙양하고 활력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 재단의 전 직원에게 3회에 걸쳐 코로나 재난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그 결과 전 직원이 서로 협력하여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나가고 있다. 이번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통하여 더욱더 서로를 격려하고 합심하여 더 나은 병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3 순천만국가정원 박람회 야유회는 직원들이 병원을 벗어나 다양한 나무들과 꽃들이 어우러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꽃과, 나무들과 친구가 돼 그 동안 병원에서 직무에 집중했지만 이 시간 만큼은 업무를 벗어나 모든 사실을 잊은 듯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했다. 특히 직원들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자연과 어울림의 나들이를 진행과정에서 개인별, 조별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수상작에 대해서는 상금도 수여했다.

무진의료재단 이사장 김재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환자 관리 업무에 모든 것을 전념해온 직원들에게 봄나들이를 통해 꽃과 나무 등 자연과 어울려 정신적 스트레스를 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봄나들이를 하게 됐다”며 “어려운 의료 여건에 있지만 앞으로도 화순현대요양병원과 현대노인요양원이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와 뜻을 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