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진국 화순지역자활센터장, 지역과 상생·협력 관계 맺는 것 매우 중요 |2023. 10.13

자활사업 분야만큼은 베테랑이라 자부하는 설진국 화순지역자활센터장. 올해 초 부임하면서도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부임 축하 화환과 화분 거절, 대신 쌀값으로 받았다. 그 쌀값으로 화순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모두 전달했다. 23년째 열정과 헌신으로 자활사업하고 있는 설진국 화순지…

신권준 마을협의회장, 도시재생사업 성공의 열쇠는 주민의 관심 |2023. 10.17

화순군 향청리에서 태어나 78년 간 같은 곳에서 살아온 신권준 마을협의회장은 마을의 발전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 때문에 2007년부터 향청리 이장직을 맡으면서 향청리 도시재생산업 성공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신권준 마을협의회장을 통해 도…

<특별 초대석> 류강 생물의약연구센터장, 화순-백신특구에서 첨단바이오특별시로 |2023. 10.04

단백질의약품 분야의 박사 학위 취득 후 의약분야의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폭넓은 경력으로 오랜 기간 첨단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며 바이오산업에 앞장서고 있는 류강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장을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 화순 백신산업특구라는 말로 특정 짓지 말아야 …

신정훈 의원, 이재명 대표 영장 기각 시대착오적인 검찰에 철퇴 가한 것 |2023. 09.13

▲ 이재명 대표 영장 기각은 시대착오적 검찰 행태에 법원이 철퇴 가한 것 어제 이재명 대표 법원 기각 과정을 화순군민들도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역민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계속 지켜봤는데 사필귀정이라 일축할 수 있겠습니다. 짜맞추기 표적수사에 여념없던…

박인동 집행위원장, 화순 평화의 소녀상 보편적 역사의식 고민 던져주는 일 |2023. 09.13

최근 화순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해 피해자를 기억하자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화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인동 집행위원장을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 일본의 식민통치와 전쟁범죄 역사 잊지 않아야 2023년 3월, 정부에서 발표…

조준성 조합장, 농협이 존재하는 이유는 변함없이 ‘농민’ |2023. 09.12

초선 때와 마찬가지로 재선 후에도 오로지 농민만을 생각하며 화순농업의 발전과 화순농협 조합원,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일하고 있는 조준성 화순농협 조합장을 만났다. ▲ 농협이 존재하는 이유는 변함없이 ‘농민’ 농업·농촌이 대우받고 직접 농사짓는…

구충곤 정책고문, 정치인, 민심이 원하는 정치를 해야 |2023. 09.12

2014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민선 6·7기 화순군수로서 군정을 잘 보살핀 후 명예롭게 퇴임한, 현재는 국민시대 광주전남본부장이자 전남도 정책고문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구충곤 전 화순군수를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 중앙정부·정치권 등 인적 네트워크 활용해 전남…

김남석 은산한방병원장, 규칙적인 삶, 욕심·감정조절, 관심이 건강한 삶 지켜 |2023. 09.11

암 수술 후 힘든 치료 과정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최상의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은산한방병원 김남석 원장을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 은산한방병원 첫 번째 강점, 화순전대병원과 가깝다 은산한방병원의 첫 번째 강점은 화순전대병원과 가깝…

강종철 화순 부군수, 스스로에게 박수를, 자신을 믿고 열정으로 일하길! |2023. 09.05

강종철 화순 부군수는 화순은 농수축산업 외 백신과 바이오라는 특수한 산업이 있는 지역이라 화순군에서 근무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부임한 후 화순의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강종철 부군수를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그동안 공직자의 길을 오면서 경험했던 여러 가지 일화를 중심…

김광진 동복댐이주민협회장, 동복댐 실향민 아픔 그대로 품고 있어 |2023. 08.28

1960년부터1980년대 건립된 동복댐 인해 1만여 명의 실향민들이 수장된 정든 고향을 떠나 타향으로 흩어져 살아가고 있다. 2013년부터 이들과 함께 아직도 끝나지 않은 동복댐과 관련된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김광진 동복댐이주민협회장을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김광진 회…

하린 능주고 학생, 세계적 피아니스트 꿈꿔 |2023. 08.25

화순 능주고등학교에 재학하면서 세계적 권위의 국제대회 독일 베를린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하린 피아니스트를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하린 학생은 “역시 세계적인 대회에 나가니 더 성장한 것 같다.”며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린 피아니스트의…

김명수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 눈만 뜨면 출근하고 싶은 소중한 일터 |2023. 08.24

장애인은 도움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함께 이끌어갈 대상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명수 화순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장을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김명수 시설장은 “이와 같은 활동은 자랑하기보다 초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심스러워 했다. 김명수…

김진희 로컬업 대표 “사라질 위기의 지역 살려야 나라도 살아” |2023. 08.14

화순을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자신만의 컨텐츠 만드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진희 로컬업 대표를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김진희 대표는 “미디어공작소가 알려지고 교육생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책임감을 느낀다. 겸손해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 했다. 김진희 대표…

신정훈 의원님,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2023. 08.03

1. 가장 먼저 긴 장마와 폭염으로 지친 화순군민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예년과는 다른 여름입니다.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과수농가를 포함해 많은 군민들께서 피해를 입으셨습니다.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리고, 이 시간에도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

이상채 성아종합개발 이사 “아름다운 자연 후대에 물려주고 싶다” |2023. 07.19

미래 세대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상채 성아종합개발 이사를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이상채 이사의 조경업 입문기, 일에 대한 보람과 사명감, 조경업계의 고민거리,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듣고 정리했다. ▲ 3대째 이어진 가업, 집안 누 되지 않도록 열…

박장영 복숭아연합회장 “화순 대표하는 복숭아 알리겠다는 사명감” |2023. 07.18

화순을 대표하는 복숭아. 맛있는 복숭아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박장영 화순복숭아연합회장을 화순저널 인터뷰석에 초대했다. 박장영 회장의 복숭아 농사 이야기, 화순군복숭아 축제 및 품평회, 앞으로의 바람 등에 대해 듣고 정리해 독자들과 화순군민, 복숭아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

임영창 센터장, 암 환자들을 위한 공간 마련의 꿈 이루고파 |2023. 07.04

임영창 센터장은 존엄한 마지막을 준비하도록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삶이 묻고 죽음이 답하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책을 통해 분주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울림이다. 언젠가 닥칠지 모를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해준다고 주장한다. 능성마루 인문학 웰다잉 강좌가 능주…

손병진 화순지부장, “광업소는 내 인생 전부를 바친 곳” |2023. 06.19

오는 30일 폐광을 앞두고 있는 화순광업소.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의 마지막 노조지부장 손병진 지부장을 화순저널 인터뷰 석에 초대했다. 일문일답의 형식으로 손병진 지부장의 폐광을 앞둔 심정, 화순광업소의 의미, 앞으로의 바람 등에 대해 듣고 정리해 독자들과 화순군민들과 탄광 근로자들에게…

정명희 감독, 나의 모든 기술 아낌없이 제자들에게 주고 싶다 |2023. 05.23

이용대 선수를 길러낸 김중수 아시아배드민턴 연맹 회장의 후임으로 2007년 화순군청 배드민턴 감독을 맡아 지난 16년간 헌신적으로 선수들을 가르쳐온 정명희 감독을 화순저널 인터뷰 석에 초대했다. ▲ 가르치다 보면 욕심 생겨 훈련도 잔소리도 많이 하게 돼 화순군청은 관공서이다 보니까 삼…

<여성‧청년>정수연 대표, 화순에서 청년의 꿈을 이루고 싶어 |2023. 05.16

화순의 청년세대이자 여성 리더 정수연 두루 아트 대표를 화순저널 인터뷰 석에 초대했다. 청년 여성 리더이자 아티스트 정수연 대표가 꿈을 이루기 위해 한걸음 내딛었던 이야기와 화순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두루 아트의 비전에 대해 듣고 화순저널 독자와 화순군민들에게 전한다. 현재 전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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