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나라 살림 지킴이에서 미래경제 일꾼으로! 새로운 도전

정치
안도걸, 나라 살림 지킴이에서 미래경제 일꾼으로! 새로운 도전
34년간의 국정 경험과 역량을 쏟아붓는 정치·경제 일꾼으로 나서다
재정 분야의 베테랑이자 탁월한 능력자,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인물
『안도걸의 삶과 도전』 출판기념회 5천여 명 방문 대성황
정계, 재계, 교계, 종교계, 의료계 등 전국적 인사 대거 참석
  • 입력 : 2023. 11.19(일) 17:37
  • 김지유 기자 hsjn2004@naver.com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안도걸의 삶과 도전 출판기념회\'껄껄 콘서트\'
화순 출신,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18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안도걸의 삶과 도전』 출판기념회를 5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적인 정계, 재계, 종교계, 의료계, 관과 민 단체장 등이 대거 방문한 출판기념회 행사장
이날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박지원 전 국정원장, 박찬대 더민주당 최고위원, 이개호·조오섭·양향자 국회의원, 손금주 전 국회의원, 임택 광주 동구청장, 명현관 해남군수, 김선남 전남매일신문 사장, 광주가톨릭 대주교, 불교계 스님 등 정계와 재계, 교계, 종교계, 의료계, 각 기관 및 단체의 많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화순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 하성동 화순군의장, 조재윤 전 인사위원장, 강신기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 문팔갑 키즈라라 대표, 노종진 조합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좌측 맨 위), 박찬대 더민주 최고위원(좌측 중앙), 강기정 광주시장(우측 위), 양항자 국회의원(우측 아래), 임택 광주동구청장(좌측 아래)
강기정 광주시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박찬대 최고위원, 임택 동구청장 등은 축사에서 안도걸 전 차관의 행적을 20~30년 넘게 지켜봤는데, 재정 분야의 베테랑 관료로서 탁월한 능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마음이 정말 따뜻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하는 안도걸 전 차관을 응원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껄껄 콘서트’ 1부에서는 강대일 전 서울대의대학장과 함께 코로나 펜대믹으로 전국적으로 위기였던 순간 안도걸 전 차관이 10회의 예산을 편성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코로나 위기 극복 야전사령관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또한 안도걸 전 차관의 부친의 훌륭한 가르침과 어머니의 헌신적으로 큰 사랑이 지금의 안도걸이라는 인물을 있게 한 어린 시절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껄껄 콘서트에서 어린 시절 아버지의 큰 가르침과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에 대한 일화를 들려주고 있는 안도걸 전 차관
1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껄껄 콘서트에서는 코로나 정국에서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2부에서는 광주의 미래 먹거리이자 발전 전략 ABC산업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관광CULTURE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 안도걸 전 차관

콘서트 2부에서는 ABC산업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관광CULTURE가 광주의 미래 먹거리이자 발전 전략임을 안도걸 차관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 전략이 광주 발전에 꼭 필요한 것임을 뒷받침하는 발언을 양향자 국회의원 등이 했다.

콘서트를 마무리하면서 안도걸 전 차관은 “차가운 날씨임에도 오늘 출판기념회를 귀한 걸음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 그리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행사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는 안도걸 전 차관
안도걸 전 차관은 『안도걸의 삶과 도전』에서 “기재부 차관을 마지막으로 34년간의 공직을 마무리한 시점에서 나는 또 다른 도전의 길을 가려 한다. 공직생활 동안 숱한 도전을 통해 얻은 교훈과 역량을 모두 바치는 길을 선택하고자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4차 산업혁명과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앞서가는 일류 경제·문화국가, 세계인이 존경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온 국토가 고르게 발전하여 전국 어디서나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나라를 만드는 데 내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치는 정치·경제 일꾼이 되고 싶다.”고 했다.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들에게 일일이 악수로 인사를 하고 있는 안도걸 차관

안도걸 전 차관은 1965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초·중·고를 다녔으며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행정고시 재정·경제직에 합격,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제도과장,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장, 세계은행 공공정책자문관, 청와대 경제수석실과 고용복지수석실 선임행정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으로 일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복지·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을 거쳐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역임했다.
안도걸 전 차관(우), 안도걸 전 차관의 부인(좌)
김지유 기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