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개인주의, 99%의 안전위협!

광주광역시
1%의 개인주의, 99%의 안전위협!
코로나19 팩트체크, 광주광역시 대응현황
  • 입력 : 2020. 09.14(월) 08:09
  • 화순저널
지난 13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9월 11일 3명, 12일 2명, 13일 추가 발생 없어 꾸준히 감염확진자의 감소 추세를 보였다.

8월 27일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발령 이후 9월 8일까지 하루평균 9.5명 확진자 발생한 반면
9월 9일 준 3단계 연장조치 이후 4일간 17명 발생 하루평균 4.2명 수준으로 감소됐다.

이용섭 시장은 "지금 코로나19 감염고리 끊어내지 못하면 지금보다 훨씬 긴 시간을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는 절박한 호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광주시민답지 못한 몇 사람의 지각없는 행동돌이 시민들의 생명위협, 수많은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시민여러분께 간절히 호소드린다. 이 고통을 짧게 끝내고 하루빨리 우리의 일상과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재개될 수 있도록 개개인이 백신의 역할을 해 주길." 간절히 호소했다.

광주광역시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감소하기 했으나 여전히 자기만을 생각하는 개인주의가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큰불은 잡혔지만 도처에서 잔 불들이 바람 불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일부 사람들의 부주의, 무책임, 이기주의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기침가래 등 증상있었지만 10여일 동안 일상생활 유지하다가 뒤늦게 검사받아 감염을 확산시켰던 시민도 있었고 불요불급한 외출과 모임을 극도로 자제해야 하는 준 3단계방역조치 기간에 경북 칠곡의 산양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확진판정을 받는 2명의사례도 있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곧바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을 때는 일반병원에 가지 마시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반드시 검사를 먼저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1%의 개인주의가 99%의 안전을 위협한다. 지금은 최소한의 사회적‧경제적 활동을 제외한 모든 일을 멈추고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야 할 때이다. 한 사람의 부주의와 무책임,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주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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