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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농협, 고령의 원로 조합원 생일 선물꾸러미 전달

200여 명의 원로 조합원 생일 올 1월부터 챙겨
지역사회와 조합원들에게 호평받아
조합원들과 더 가까이 하는 동복농협 되도록 최선

화순저널
2021년 03월 23일(화) 23:37
원로 조합원 가정에 찾아가 생일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는 김정수 조합장(뒤쪽 좌에서 두 번째)과 영농회 담당자와 회장
동복농협(조합장 김정수)은 올 초부터 그동안 동복농협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원로 조합원들의 생일을 챙김으로써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동복농협은 동복면과 백아면에 거주하고 있는 85세 이상의 동복농협 원로 조합원 200여 명의 생일을 파악한 후 올 1월부터 생일을 맞은 원로 조합원의 집을 생일 전날 방문해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서유1구 박광숙 영농회장은 “코로나19로 자녀들의 방문이 어려운 이 시기에 조합원들의 생일을 챙겨주는 조합장님과 담당 직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정수 조합장은 “농협이 금리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먼저 조합원들이 스스로 농협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찾아올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더 가까이 함께하는 동복농협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로 조합원 방문은 김정수 조합장과 영농회 담당 직원, 마을 영농회장이 함께하고 있으며, 선물꾸러미는 생일상을 차릴 수 있는 소고기, 미역, 조기 등 6여 종의 식품과 식재료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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