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 실시

사회
동복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 실시
  • 입력 : 2026. 09.29(화) 13:57
  • 화순저널
동복농협(조합장 김정수)은 지난 9월 16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동복농협은 영업점 내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 현수막을 게시하고, 방문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을 담은 ‘피해 예방 10계명’ 안내장을 배포했다.

또한 금융사기 피해가 의심될 경우 경찰청 통합대응단(1394)이나 112, 금융감독원(1332), 농·축협 콜센터에 즉시 신고하고, 영업점을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을 주관한 김정수 동복농협 조합장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로 고령 농업인과 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 금융 고객까지 피해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고 지역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동복농협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7대 비정상 중 하나로 선정하고 대응을 강화하는 가운데, 동복농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사기에 특히 취약한 고령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이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근절 의지를 다졌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키워드 : 대포통장 근절 | 동복농협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