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안영규·신창무·주세종 선수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백희조 교수(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의료진, 환아 및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만남은 광주FC가 참여형 버스 광고를 통해 접한 한 환아가 보낸 응원 사연에서 시작됐다.
![]() 광주FC 안영규·신창무·주세종 선수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환아들과 만나 선물과 응원카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연을 접한 광주FC는 환아에게 직접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수단의 병원 방문을 결정했다. 이날 안영규·신창무·주세종 선수는 소아청소년과 휴게실에서 해당 환아를 만나 건강을 회복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응원했다.
이어 소아청소년과 외래를 방문해 의료진과 인사를 나누고, 외래를 찾은 환아들에게 축구공을 전달했다. 선수들과 환아들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특별한 순간을 남겼다.
![]() (오른쪽부터) 광주FC 안영규, 주세종, 신창무 선수가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에게 전달할 축구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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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조 소아청소년과장은 “선수들의 건강하고 좋은 기운을 받은 아이들이 힘을 내 치료를 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날 등 특별한 날에 아이들을 경기장으로 초대해 주신다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직접 찾아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본관 1층 호반홀에서는 팬사인회가 열렸다. 내원객과 직원들은 광주FC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은 참여한 이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며 병원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평소 경기장이나 TV를 통해 접하던 선수들을 직접 만난 환아들은, 선물과 응원카드를 받고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완식 병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병원을 찾아 환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광주FC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만남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병원을 찾은 환자와 가족, 직원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6.09.30(수) 1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