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신안극장 보존합시다! |2022. 06.20

구도심에 있는 화순의 역사적 건물들이 사라지고 있어 뜻있는 군민들의 우려와 안타까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1963년 개관해 운영되다가 1981년에 폐관됐으나 유일하게 극장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옛 극장 ‘신안극장’이 곧 철거된 후 새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소식에 군민들은 ‘화순군에…

화순군민·광주시민, 식수원 동복댐 상류에 돈사가 웬말이냐! |2021. 04.28

지난 27일, 백아면돈사반대주민대책위(공동대표 정정식·조연호)와 주민들은 화순종합민원실 건너편 도로를 점거, 백아면 이천리에 들어서게 될 양돈축사 개발허가를 취소하라는 집회 시위를 가졌다. 이날 백아면의 22개 마을 이장들과 13개 사회단체장들은 집단 사퇴서를 일괄적으로 군에 제출, 강…

헬멧 미착용 대부분, 2인 탑승까지 아찔! |2021. 04.26

내달 13일, 전동 킥보드에 대한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 법 시행까지 아직도 약 3주가 남아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강화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르면 헬멧 미착용, 무면허 운전, 동승자 탑승 적발 시 20만 원 이하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 반면, 현재는 이와…

단속법 없는 전동 킥보드, 사고위험 커! |2021. 03.26

근래 화순읍 곳곳에 공용(供用) 전동 킥보드가 비치돼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이용자들 대부분 18세 이상의 젊은 층인데 헬멧을 쓰지 않은 채 차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대책 마련이 시급한데 현재 화순군과 화순경찰서는 관리…

민심이 천심이다! |2021. 03.25

지난 24일, 화순군풍력발전대책위(대표 김길열)은 화순군의회 맞은 편 길거리에서 '풍력발전이격거리 원상복구를 위한 화순군민대회'를 가졌다. 김길열 대표는 "화순군의회는 민심을 거스르고 외면하고 있다. 실정에 맞게 군민들과 협력해서 잘 하라고 만든 지방자치 아니냐? 지금 화순군의회는 민…

금호 아파트 후문쪽 도로, 보행자 ‘위태위태’ |2021. 03.16

화순읍에 위치한 금호아파트 후문쪽 도로는 인도가 없는 2차로이다. 그런데 도로변으로 주·정차된 차량도 많아 이곳을 오가는 차량운행자들과 보행자들은 안전사고에 늘 노출돼 있다. 주민 A씨에 따르면 “길이 좁고 차 통행량이 많아 사고가 날 위험이 커서 늘 불안하다. 무엇보다 인도가 없어서…

주민발의 동의서 빨리 의회로 넘기십시오! |2021. 03.16

저는 동복면 풍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길열입니다. 여기에 오늘 90세 되신 할머니가 나와 계십니다. 풍력발전이 좋으면 왜 오시겠습니까? 정말로 안 좋으니까 이 늙은 몸이라도 가서 힘을 보탠다고 하시면서 오셨습니다. 풍력업자들은 자기 배 채울려고 선량한 산골마을 주민들에게 착취…

반토막난 농민수당 지급 촉구! |2021. 01.25

화순군농민회(회장 김정기)는 25일 화순군청 앞에 2020년도 농민수당 중 미지급액분을 지급할 것을 촉구하는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2020년도가 다 지나도록 농민수당 잔여분이 지급되지 않자 화순군농민회는 지난해 12월 4일 집회를 통해 농민수당 지급을 촉구한 바 있다. 지난해 연말 집회…

만인리 굴다리 통로 좁아, 주민 차에 치여 병원 신세 |2021. 01.21

능주면 만인리와 천덕리로 들어가는 초입의 좁은 굴다리로 인해 그 마을 60여 세대의 주민들이 굴다리를 왕래할 때마다 불안에 떨고 있다. 주민 A씨에 따르면 “마을 입구쪽으로 철길이 나 있는데 그 아래로 출입할 수 있도록 굴을 뚫어 길을 만들어 놓은 것이라 통로가 90도 가까이 꺽여 있고 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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