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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국가안전대진단 본격 추진

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주요 탐방로 등 집중 안전점검 실시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1년 09월 01일(수) 18:48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재동)는 국립공원 내 급경사지(병풍바위, 낙타봉 등) 6개소와 주요 탐방로(장불재~안양산 휴양림 등)를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현장의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정비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필요 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통한 정밀안전진단도 실시할 예정이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장필재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