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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폐광 및 석탄산업으로 인해 환경보건에 취약한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약 100명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어르신에게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 속 심신 활력을 되찾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9월 29일과 10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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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월 1일에 진행된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화순 폐광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한려해상국립공원 및 여수 오동도 일원에서 생태체험 및 해양 요트 체험을 진행하여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보전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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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오랜만에 무등산과 바다를 찾아 시원한 바람을 쐬고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건강검진까지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원철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취약계층을 위한 생태복지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6.10.12(월) 18:33













